코로나 대미지, #명품시장 은 얼마나 회복되고 있을까요?
#한국과중국 을 비교하는 보고서가 있어 소개합니다.
명품 브랜드들이 중국과 달리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뭘까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중국과 한국은 COVID-19에서 가장 빨리 회복된 두 나라예요. 그 만큼 럭셔리 기업들에겐 초미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럭셔리 시장 규모는 중국보다 작지만, 소비시장이 트렌디하고 취향이 분명해서, 몽클레어처럼 한국을 대표적 테스트마켓으로 삼고 있는 브랜드들도 있어요.
Jing Daily에 의하면, 싱가폴의 컨설팅 펌 Agility Insights는 최근 "중국 및 한국 리바운드 2020 보고서(China and Korea Rebound 2020)"를 작성했어요. Agility Insights에서 공개적으로 이 보고서를 오픈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컨설팅 펌은 그동안 한국과 중국에서의 럭셔리 산업에 대해 꾸준한 인사이트를 보여왔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