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APR은 뷰티 디바이스로 전세계 뷰티 시장에 #디바이스 열풍을 몰고 왔어요. 최근 미국에서도 새로운 디바이스가 출시되었는데요. 레이저가 아니라 #니들샷 디바이스예요. 과연 어떤 기기인지 들여다볼까요?
지난해 APR이 뷰티 디바이스로 일으킨 돌풍은 전세계 뷰티 시장에 디바이스 열풍을 몰고 왔어요.
이제 피부과에서 쓰던 다양한 레이저들이 가정용 디바이스로 출시되어 판매되기 시작했죠. 현재 한국에서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하고 있는 기업은 하나 둘이 아니에요.
최근 미국에서도 새로운 디바이스가 출시되었답니다. 지난달 보스턴에 본사를 둔 임상단계 치료제 기업 인도모(Indomo)가 염증성 여드름 병변 치료를 위한 자가 주사용 후보물질 ‘클리어펜(ClearPen)’을 공식 공개했어요. 인도모는 Hims & Hers, Medtronic, Starface 출신의 리더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원격의료·의료기기·컨슈머 스킨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융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