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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넥스트커머스에선 인도와 일본에서 K뷰티가 어떤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줄 두 분을 모셨어요. 블리몽키즈의 유승완 대표와 예스비의 전재훈 대표는 현지에서 밀착된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면 모를 이야기들을 공유해주었죠. 빠르게 성장하려다 과열 경쟁에 들어가선 곤란해요. 지금은 숨을 고르고 시장을 파고들어야 할 순간이에요.
이번 넥스트커머스에선 넥스트차이나라 불리는 '인도' 시장, 또 아직 다 개척되지 않은 빅 마켓인 '일본 오프라인'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
현재 인도와 중동 지역에서 '마카롱'이란 플랫폼을 운영 중인 블리몽키즈의 유승완 대표와 일본에서 1차 벤더로 활동 중인 예스비의 전재훈 대표와 함께 이 시장에서 K뷰티들이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먼저 넥스트차이나라 불리는 인도 시장에 대해 유승완 대표는 과도한 기대나 빠른 성장을 기대하긴 이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