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지만 #나이키 는 닷스우시의 크립토 스니커즈의 최초 실물 버전을 선보였어요. 또 #루이비통 은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오픈했어요. 이들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NFT 시장의 거품이 모두 꺼진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웹3 커뮤니티 구축의 발걸음을 늦추지 않고 있어요.
나이키는 지난해 웹3 커뮤니티 플랫폼 닷스우시(.SWOOSH)를 런칭했어요. 이 커뮤니티는 빠르게 웹3 내에 존재하는 나이키 매니아들을 플랫폼으로 불러들였죠.
이달 초 .SWOOSH는 회원 전용으로 제작된 최초의 IRL 스니커즈(실물 스니커즈)를 선보였어요. Air Force 1 Low 'TINAJ'란 이름의 이 스니커즈는 120달러로 SNKRS 앱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요. .SWOOSH 팀이 디자인한 AF1 Low 'TINAJ'는 흑백의 패널을 가진 독특한 디자인의 스니커즈예요.
이 스니커즈를 구매하는 방법은 .SWOOSH 멤버가 아니라면 다소 복잡해요. 'TIN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