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 여행사업 주목...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유통3사’가 여행 사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과 신세계가 각각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과 SSG닷컴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도 최근 백화점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을 통해 여행상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엔데믹을 기점으로 급증하면서 관련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데다, 최근 고물가에 전반적인 소비가 줄어들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대백화점은 현재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플러스 라이프’ 코너를 신설하고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SSG닷컴을 통해 여행상품을 판매 중이며, 롯데쇼핑은 이커머스 사업부 롯데온을 통해 여행상품을 판매 중입니다. 한편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집중 조명하는 트렌드가 형성된 가운데 여행 상품 역시 유명한 관광지를 돌고 오는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힐링, 골프, 해외 소도시 등 테마 패키지가 주목받으면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분류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의 여행상품 기획도 '차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