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우유·화장품 이어, 백화점도 뛰어든 건강 기능 식품 : 스위스의 식품 기업 네슬레와 현대백화점그룹이 건강 기능 식품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두 회사는 앞으로 건강 기능 식품 관련 제품의 독점 유통과 공동 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네슬레의 인기 제품을 독점 판매할 뿐만 아니라 현대바이오랜드와 함께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수출할 계획입니다. 국내 건강 기능 식품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크게 성장하여, 2019년에 약 4조 8936억 원 규모에서 2023년에는 약 6조 45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로 20~30대의 젊은 소비자층이 이 시장의 주요 소비층이 되었고, 이에 따라 다양한 건강 기능 식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KCG 인삼공사는 젊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필름'을 출시했고, 유업체, 화장품업체 등 여러 다른 업종에서도 건기식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