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국내 유통가 소식이에요~
- 현대百, 맞춤형 멤버십 ‘클럽’ 키운다…리빙·식품 특화 멤버십 선봬: 현대백화점그룹이 특화 멤버십 ‘클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계열사별 혜택을 앞세워 통합 멤버십 ‘H포인트’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그룹 시너지도 창출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유통가 멤버십 마케팅 경쟁 대열에 합류한 모양새인데요,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달 말 ‘클럽집테리어’ ‘클럽세이푸디’를 각각 론칭했습니다. 클럽은 H포인트의 세부 멤버십 개념입니다. 약 1300만 명에 달하는 H포인트 회원을 라이프스타일별로 세분화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는 겁니다. 방대한 H포인트 회원 풀을 기반으로 특화 멤버십을 더해 계열사별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고물가 시대 위축된 소비 심리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그룹 시너지 창출을 통한 ‘록인 효과’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