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국내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
- 2026 유통업 기상도…백화점·슈퍼 맑고 마트·면세·편의점 먹구름 : 2026년 유통업계는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입니다. 백화점은 고환율의 수혜를 입으며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를 고객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 대신 한국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졌습니다. 반면 대형마트는 온라인과 초저가 플랫폼과의 경쟁,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역성장이 예상되며, 편의점 역시 출점 전략이 한계에 봉착하며 수익성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SSM은 MZ세대의 수요를 기반으로 조용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새로운 소비 채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는 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개인화·무검색 소비로의 전환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면세점은 고환율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며 외국인 소비 감소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