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영국경기랑 상과없이 #Boden 의 인기는 높아만 갑니다.
한국에도 #미니보덴 직구족들 어마무지 하쥬?
#영국의 #제이크루 라 불리는 보덴, 어떤 브랜드인지 모르셨다면,
인제 아셔야 될 듯요.
영국의 소비심리는 브렉시트로 인해 유럽의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얼어붙어 있는 상황이에요. 영국 패션을 대변하던 프라이마크(Primark) 또한 11월에 썰렁한 매출과 브렉시트로 인한 리스크로 투자자들의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하나 주목해야 할 영국 브랜드가 있답니다.
JP Boden Holdings Limited가 운영하는 Boden이라는 패션 브랜드랍니다. 이미 아동복 해외직구족에겐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어요. 이 브랜드는 마치 한창 잘 나갈 때의 미국의 J Crew처럼, 선명하고 컬러풀한 프리티함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죠. 실제로 네이버에서 '영국 브랜드 보덴'을 검색해보면, 보덴에서 아이옷을 직구하는 엄마들의 후기를 쉽게 발견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