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MA 란 플랫폼을 아시나요? 도쿄 프라임 증시에 상장한 #C2C#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이에요.'구매대행'이나 '병행수입'이란 음지의 단어를 #퍼스널쇼퍼 란 양지의 단어로 바꾸면 일어나는 매직. '나까마'를 할 것인가, '컨시어지'를 할 것인가아~! 구매자와 판매자, 두 플레이어 모두를 지키려면 플랫폼이 균형감이 있어야 하는데요. 균형감을 잘 지키면.. 3-40% 영업익도 가능하답니다.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저 이번 주에 보라카이 가요~ ㅋㅋㅋ 왜케 안 신날까유..? 사실 제가 동남아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지난해에도 사이판 갔는데 올해 또 가려니 심드렁.. 그래도 며칠 놀다보면 기분 좋아지겠죠..? 전 얼렁 일본 가고 싶어요.. 일본이 내 취향이야아~!
오늘은 흥미로운 이커머스 포맷 하나를 소개할까 해요. 소위 "C2C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라 불리는 영역이랍니다. 직구/역직구 P2P 시장이랑 같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