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중에서도 #파인쥬얼리 는 가장 고마진 카테고리예요.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사업이지만, 누구나 성공하진 못하죠.
#브랜드밸류 가 없는 #신규브랜드 가 파인쥬얼리에 뛰어들때,
어쩌면 #커스텀 이 브랜드를 살릴 수 있을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최근들어 쥬얼리나 향수, 아이웨어같은 품목은 브랜드나 유통들이 가장 눈독을 들이고 있는 아이템들이에요.
패션이나 잡화에 비해 훨씬 마진이 높은 제품들이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이 분야만큼 브랜드밸류가 크게 작용하는 영역도 없어서, 사실 후발 주자로 성공하기도 그렇게 쉽지많은 않은 분야예요.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뜨 백화점은 얼마 전 1년전 M&A한 보석 브랜드 Guérin Joaillerie를 접었습니다. 갤러리 라파예뜨란 좋은 유통 채널을 확보했음에도 이 브랜드가 살아남지 못한 이유는 최근들어 신규브랜드가 오프라인에서 눈길을 끌기란 어렵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