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본에선 정말 가지각색의 #무인점포 실험이 시작되고 있어요. 도서유통 대기업 #토한 과 푸드 베이커리 대기업 #샤트레이제 가 각각 무인서점과 무인 베이커리를 시작했답니다. 과연 어떤 스토어들일까유?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저 어제.. 어디 갔었게요..? 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인 쓰리소사이어티스에 다녀왔지 말입니다..? 우어.. 산을 깎아 만든 곳에 있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엄청 스타일리시합니다. 도정한 대표님은 간지가 철철! 요번 넥스트커머스 마지막 날 조용필 세션을 장식해 주시는 스피커시니 꼭 오셔야지 돼요!
오늘은 다시 '무인 점포' 이야기예요. 요즘 일본에선 무인 점포가 저엉말 빠르게 늘고 있지 말입니다?
원래 점포라는 것은요. 팔려고 하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 사이에서 누군가 다리를 놓아줄 때 서비스가 고급이 되는데, 이제 다리를 놓아주려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특히 대중적 가격대에선 더더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