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요 : 이걸요? 제가요? 왜요?' <--이런 친구들을 사전에 거르는 방법. 이건 회사에게도 중요하고 직원에게도 중요해요. 여기 #히타치 는 멋진 방법을 찾아냈어요. 이른바 #프레젠전형, 일단 '히타치 사람'이 된 다음에 일을 배분하지 말고, 본인이 히타치의 무슨 일에 속할 사람인가를 스스로 말해보게 하오소서!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낼 모레는 외근 외근 외근이네요. 바쁠수록 여행을 가고픈 이 마음은 무엇..? ㅋㅋㅋ 외근 나가서 이제 떨어질락 말락 하는 벚꽃이나 즐겨야겠어요.
오늘은 말이죠. 소위 '3요'라 불리는 '이걸요? 제가요? 왜요?' <-- 이런 친구들을 뽑지 않기 위한 전략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하핫.
전 이 '3요'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아마 여러분 중에는 일단 MZ 세대를 뽑았으니 그들의 사고방식에 맞게 회사가 대응해야 한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