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선 #버리지않는#캠페인 이 주목되고 있어요.
#노스페이스 가 슈즈 박스를 어떻게 재활용하는 법.
#아다스토리아 가 업사이클 비즈니스를 어떻게 확장하는 법.
패션계의 #ZeroWaste 는 멋진 트렌드로 연결될 수 있어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최근들어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줄이려는 패션계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어요.
일본에선 최근 '버리지 않는다'는 개념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요.
일전아 아다스토리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