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시작되어 전세계 여행자들의 전설이 된 수첩 #트래블러즈_노트북 을 아시는지요? 특별한 광고나 대대적 유통없이 조용히 마니아들을 이끌고 있는 이 브랜드의 팬덤은 놀라와요. 한국에선 #트노 라고도 불리는 이 수첩으 이제 5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답니다. 전세계 #다꾸(다이어리꾸미기) 매니아들을 사로잡는 이 수첩에 대해 들어보실래요? 혹시 TRAVELER’S notebook란 수첩을 아시는지요? 한국에서도 ‘트래블러즈노트’ 혹은 ‘트노’라 불리는 이것은 매니아들 사이에 꽤 유명한…

英 파피에르, 아날로그 문구로 상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최근 글로벌 #문구 시장의 스타는 J문구지만, 북미와 유럽에서도 놀라운 플레이어들이 속속 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