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신기한 #초저가 #슈퍼마켓 이 하나 있어요. 이름하여 '라무'. #가성비 시대인 만큼 '초저가'라는 말이 붙는 순간 사람들이 몰리는 건 당연지사지만 초저가 사업은 마진을 내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슈퍼의 영업이익율은 무려 3.6%랍니다. 이 수익을 내기 위해 라무가 구축한 인프라는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듣고도 따라하기 힘든 이 기업의 역발상...! 지금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고 싶으시다면 그래도 함 귀기울여 보시어요. 사실 이 방법이 코스트코나 월마트가 쓰고 있는 방법이랍니다.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