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규 비즈니스는 모두 #틈새 에서 시작하죠. #매스 를 공략하는 건 그다지 현명한 일이 아니에요. 왜..? 너무 힘드니까! ㅋㅋㅋ 그러나 틈새에서 시작한 비즈니스는 또 #스케일업 단계에서 벽에 부딪히죠.
"우리는 틈새를 노리지 않습니다. '안정적이고 큰 시장'에서 차별화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것이 우리의 방식입니다"
아직도 이런 정공법이 통할까요..? #모노가타리 는 외식 기업 중 보기 드문 9천억 원 매출 규모에 도달해 있어요. 매스를 공략하려면 #대형화 해야 해요. 대형화는 큰 리스크와 많은 #고용 을 의미하죠. 모노가타리는 이 벽들을 어떻게 넘고 있을까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