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점점 '팔지 않는' 매장이 늘고 있어요. 일본의 다이마루 도쿄 백화점이 체험형스토어를 4배로 확장해요. #백화점 이 물건을 팔지 않는다면, 어떻게 수익을 내고 있냐구요? 이제 평효율은 어쩌면 #RaaS 가 나을지도 몰라요.
얼마 전 J·프런트 리테일링 산하의 다이마루 마쓰자카야 백화점(이하 다마백)이 다이마루 도쿄점 내에 설치한 체험형 스토어 면적을 4배로 확장했어요.
다마백은 '플랫폼으로서의 백화점'이란 기치 하에 3년 전부터 아스미세(明日見世)라는 코너를 운영해왔어요. 이 백화점은 효율이 떨어지는 여성복 매장 면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