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철수할 수 없는 병’이라고 들어보셨어요? 그룹사의 모태이자 영혼의 뿌리인 사업부문이 잘 안되고 있을 때, 이에 대한 조치는 신중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신중함의 허용기한은 무기한이 아니에요. 조직심리가 ‘프라이드’와 ‘대기업병’이 병세가 깊을 때, 손실이 얼마나 커지는 와중에서도 내부에선 뭔일이 일어나는지 오늘 #이토요카도 의 사례를 통해 한번 짚어볼께요.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오늘은 일본 유통의 전설 중 하나인 종합슈퍼(GMS)…

日 사내 부업: ‘대기업 다움’을 AI 시대에 맞게 유지하는 법
자고로 #대기업 의 강점은 방대한 인프라와 커리어를 ‘축적’하고 있다는 거죠. 과거엔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