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고 세이부 #백화점 이 두 번째 OMO 포맷 #푸드에디트치바 를 선보였어요. 이 백화점은 OMO 포맷에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첫 번째 포맷이 보인 성과, 그리고 두 번째 포맷은 구체적으로 어떤 플랜인지 함 알아볼까요?
일본의 백화점들은 점점 '팔지 않는 스토어' 면적을 늘리고 있어요.
팔지 않는 스토어란 쇼루밍형 스토어, 즉, 오프라인에서는 전시만 하고 실제 구매를 하려면 이커머스로 연결되는 구조의 점포를 말해요. 일본에선 OMO 스토어라고도 하죠.
지난해 많은 일본 백화점들이 OMO 스토어를 출시했답니다. 마루이 백화점은 'Concept Shop'을, 다이마루 백화점은 '아스미세'를, 또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트랜스코스모스'를 오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