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뷰티 브랜드가 #비대면 #스마트스토어 를 오픈했어요.
이름하여 #SHIRO, 과연 어떤 스토어일까요?
스마트스토어에 꼭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건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SHIRO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스마트스토어 분야에서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카테고리는 현재 뷰티와 스포츠웨어 쪽이에요.
일본의 코스메틱 브랜드 시로(シロ,Shiro)가 신주쿠 루미네에스토에 이색적인 스마트스토어를 열었어요. 이른바 '비대면 서비스'를 특징으로 하는 Shiro Self란 점포랍니다.
시로는 원래 루미네에스토에 53평 정도의 점포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기존의 점포에 추가로 50평 정도의 공간을 늘려 Shiro Self를 덧붙였어요. 아래 오른쪽의 흰색으로 된 점포가 Shiro Self예요. 우드색 점포는 기존 점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