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의 대형 이커머스플랫폼들이 모두 #퀵커머스 에 올인하고 있다는 거 아세요? 어느 정도냐면 경쟁이 지나치게 치열해 중국 정부가 뜯어말릴 지경요. 오링이 날 정도로 올인하는 이 미친 경쟁의 이면에는 "퀵커머스가 이커머스의 미래"란 확신이 깔려 있어요. 지금 선점 안하면 죽는다... 정말...? 중국의 퀵커머스는 정말 빨리 성장하고 있어요. 다만, 이 성장이 가능했던 건 우리보다 촘촘한 백엔드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중국은 커머스 생태계가 서로서로 #연동친화적 이랍니다. 경쟁자의 플랫폼도 쓸 수 밖에 없는 셀러들을 위해 서로서로 관리가 편하게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것이죠.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