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뷰티 업계는 지금 때아닌 #오프라인#특수 를 맞고 있어요.
너도 나도 런칭 중인 새로운 포맷의 오프라인 리테일.
#미니소 도 이 트렌드에 뛰어들었답니다.
과연 어떤 유통들인지 알아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COVID-19 와중에도 뷰티 기업들은 비교적 강력한 실적을 보여주었어요.
로레알은 1분기에 4.8%의 매출 감소를 보고했고, 에스티로더는 같은 기간 10.7% 매출 감소를 보고했지만, 이는 럭셔리 브랜드 중 가장 적은 영향을 받은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중국이 코로나 위기를 빠져나오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뷰티 브랜드들은 다시 매출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어요. 흥미로운 것은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임에도 중국의 뷰티산업은 붐비는 오프라인 매장의 절정을 보고 있다는 거예요.
이 오프라인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적인 주자는 북경기반의 Harmay와 광저우 기반의 The Colo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