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형 #패션비즈니스, 브랜딩의 새로운 방식이 될 수 있어요.
한번에 #스토리, #플랜, #생산망 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일본에서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등장했답니다.
가장 추운 지역 #홋카이도 에서 만드는 방한복이에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많은 패션브랜드들이 불황 속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지만, 지난 몇년 간 우리는 적지 않은 패션브랜드들의 성공 또한 목격해 왔어요.
Allbirds나 Rothy's, 혹은 Blaze Milano처럼 최근 성공한 패션 브랜드들은 런칭에서 몇가지 공통적인 공식을 보여줍니다.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의 탄생과, 모노프로덕트에 가까운 시그너쳐 아이템의 제작, 그리고 D2C 방식이 일반적이죠. 복잡한 인벤토리를 다루지 않으면서, 한 두 아이템에 충분한 연구와 스토리를 몰아넣는 방식이랄까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