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의 해, 럭셔리들의 음력설 캠페인은 어땠을까요?
#구찌 와 #버버리 같은 전통적인 플레이도 인상깊었지만,
올해는 #모스키노 와 #에트로 의 방식도 참신합니다.
특히 여성복은 #애니멀프린트 란 클래식 패턴의 활용도가 높았어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럭셔리들이 저마다 타이거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어요. 과연 올해는 어떤 제품들이 출시되었을까요?
Gucci
구찌는 구찌의 시그너처 플로라 패턴과 호랑이를 가미해 풍성한 컬렉션을 선보였어요. 플로라 패턴의 그려내는 파스텔 꽃무늬와 GUCCI TIGER란 형광빛의 레터링이 '레드'를 내세운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되죠. 의류부터 가방, 슈즈, 시계, 쇼품에 이르기까지 가장 풍성한 컬렉션을 선보인 브랜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