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는 올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더니요. 히키코모리 일상에 막 에너지가 넘치네여! ㅋㅋㅋ 스켈링 후에 싸돌아 다니느라 먹고 싶은 건 다 못 먹었지만.. 역시 나들이는 좋은 것이여~~!
edited by 하지영
오늘은 어제에 이어 NeueHouse에 대해 이야기를 막바루 이어가 볼게요.
과연 이 친구들은 무슨 비즈니스를 하고 있능가아아~!
NeueHouse : 처음 시작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고급 위워크였어
노이에하우스(NeueHouse)가 2013년 처음 뉴욕에 공간을 오픈했을 때, 이 공간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고급스런 위워크였답니다.
위워크가 '스타트업'이란 '기업'들을 위한 공간이라면 노이에하우스는 '크리에이터'란 '개인'을 위한 공간이었달까요?
이 차이는 노이에하우스를 위워크와는 다른 섬세한 구색으로 무장하게 만들었어요. 일단 인테리어부터 유명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