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장, 그동안 우리는 #VMD 로 변화를 주어왔어요.
그런데 브랜드들이 더욱 다이나믹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록시땅, #돌체앤가바나 예를 함 볼까유?
edited by sasshi(박주민)
이커머스 시대가 열린 뒤로, 오프라인 매장은 점점 고객들의 발걸음이 뜸해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흐름은 점점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전문가들은 오프라인은 여전히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장으로 남아있을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보통 우리는 어떤 매장이 오픈하고 나면 수개월은 소비자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며 어느 정도 트래픽을 유지하는 것을 보곤 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날 수록 호기심은 줄어들어서, 그 초기 수개월 동안 단골을 확보하는 것 로컬 매장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믿어왔죠.
그리고 이 때 매장의 컨셉과 인테리어는 전국 어느 곳이나 똑같았어요. 당시 우리는 이것을 BI(Brand Identity) 전략이라고 불렀답니다.
그러나 오늘날 BI라는 이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