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명불허전, #칸투칸 과 #에버레인
정말 본받을 게 많은 두 브랜드예요.
하지만 #문제는 #마진.
당신의 마진율, 과연 이 시대에 적합한가요?
edited by 하지영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잠을 잘 못 잤더니 어째 고개가 뻣뻣해진 느낌이네요. 문을 열고 자면.. 춥고.. 닫고 자면.. 덥고.. 왕짜증.. 뒤척뒤척 하다 못 잤어여.. 엉엉..
오늘도 또 '마진' 이야기예유~~ ㅋㅋㅋ
여러분이 지금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한다고 하면 아마 대부분은 온라인 중심의 D2C 브랜드를 생각하실 거예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문제는 바로 '마진'이랍니다. 마진이 높으면 런칭해도 잘 안 팔릴 테고, 마진이 낮으면 성장률은 빠르겠지만 팔수록 야위어 간다는 게 함정.
참... 우리가 마진 같은 거 얘기 안 하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낭만적일까유? 걍 안 남으면 안 남는 대로, 초큼 남으면 초큼 남는 대로 가오로 살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그럴 수가 있냐고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