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조나단앤더슨 의 남성 #디올 데뷔쇼가 있었어요. 앤더슨은 자신이 천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어요. 그의 데뷔쇼 이견 없는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디올의 미래에 마법같은 낙관성을 가져다 주었죠. 디올의 뉴룩(New Look)은 여성들을 위한 옷이었지만 21세기를 위한 남성 버전으로 멋지게 변주되었어요. 첫 번째 룩부터 관객을 사로잡았던 쇼, 어떤 내용이었는지 들여다 보실래요?
주말 사이, 디올에 새로 부임한 조나단 앤더슨이 마법을 일으킨 듯 해요.
앤더슨은 디올의 디렉터로 임명된지 몇 달 되지 않아 바로 남성복 컬렉션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뤘는데요. 그의 첫 번째 컬렉션은 지금까지의 럭셔리 기조가 놓쳤던 맹점을 일깨우며 패션의 본질을 터치했다는 평가예요. 앤더스의 첫 컬렉션은 말도 못하게 멋졌답니다. 그의 쇼에는 전례없이 이의 없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어요.
지난 금요일 파리 레 앵발리드(Les Invalides)에서 열린 디올 남성복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