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자크뮈스 가 에어프랑스와 함께 '기내복'을 개발했어요. 퍼스트 클라스 고객에게 증정되는 이 특별한 디자이너 파자마, 어떤 건지 살펴볼까요?
에어 프랑스가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자크뮈스(Simon Porte Jacquemus)와 협업해 퍼스트 클래스 승객을 위한 새로운 파자마를 선보인다고 해요.
이번 협업은 에어 프랑스의 '라 프리미에르(La Première)'라는 새로운 여행 경험의 일환으로, 이 기업은 퍼스트 클래스 캐빈을 새롭게 정의하고 싶어해요. 에어 프랑스의 퍼스트 클라스에는 2미터 길이로 변형되는 쉐즈롱(chaise longue) 좌석과 미슐랭 3스타 수준의 기내식, 그리고 맞춤형 서비스가 포함되는데요. 이 특별한 서비스 중 하나가 이 파나자예요.
에어 프랑스는 일등성 고객들이 기내에서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자크뮈스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편안한 기내복"을 제작했다고 발표했어요. 네이비 블루 컬러의 면 소재로 만들어진 이 라운지웨어 세트에는 에어 프랑스의 상징인 날개 달린 해마(Win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