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를 부르는 사람들이나 채식주의자는 좋은 사람인가요?
모피에 대해 반대하는 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환경에 나쁜 플라스틱 퍼를 '에코퍼'나 '비건퍼'로 부르며 선호하죠.
그들은 자기모순이나 환경적 문제를 그저 모른척 합니다.
#Apparis는 비로소 #양심적인 #에코퍼 에 접근하는 비건브랜드예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최근 한국에서도 쓰레기산이 화두가 되면서, 이제 환경문제는 피해갈 수 없는 숙제가 되고 있어요.
패션에서는 환경이라는 문제와 동물복지란 문제가 충돌하고 있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인조모피' 분야예요.
2019 년 영국의 리서치펌 TECHNAVIO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인조모피 시장은 2019년에서 2023년 사이에 19 %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이 기대되는 고성장 분야예요.
Peta에서 Fur Free운동을 대중화시키는데 성공하면서, 패션기업들인 진짜 모피가 아닌 인조모피로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