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옴니채널은 바로 #매장의 #디지털화
테크놀러지는요. 소비자 SF체험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랍니다.
매장의 #최적화 #효율화 #수익극대화
어른답게 생각하는 마트 #크로거 얘기 좀 들어볼까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끼야앙~ 요새 날씨 정말 좋아요. 우리 찌루가 좀 커서요. 주말에 산책을 데리고 나갔었답니다. 아직 예방주사 다 안끝나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녔는데..하핫.. 인기가 짱이었어요. ㅋㅋㅋ 아니 남들이 내 강쥐 예쁘다고 하는데 왜케 기분이 좋은지요~ ㅋㅋㅋㅋ
오늘은 말이죠. 미국 수퍼마켓의 양대거인, 월마트와 크로거 이야기랍니다. 이 마트들이야 말로 지금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ㅋㅋㅋ 패션보다 식품이 중요해진 시대가 되면서..어흑.. 이리 된지 오래돼요. 이 두 거인의 행보에서 우리는 먼저 미래의 마트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상상을 해볼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아주 중요한, 우리가 꼭 이해해야 할 지점이 이들의 행보엔 있는 듯해요. 이건 정말이지.. 제가 언제나 우리나라에서 늘 아쉽게 느끼는 부분이기도 해서 오늘 꼭 한번 같이 얘기해봤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