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최근 #코스트코 회장이 모처럼 언론과 인터뷰를 하셨어요. 워렌버핏의 파트너였던 고(故) 찰리멍거가 코스트코의 오랜 이사회 일원이었는데요. 코스트코가 흔들릴 때마다 자문을 구하면 찰리멍거는 그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stick_to_knitting 크학 멋진 말!
고(故) 투자자 찰리 멍거를 기억하시나요? 그는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의 오랜 사업 파트너이자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부회장이었어요. 워렌 버핏이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렸다면, 찰리 멍거는 ‘로스앤젤레스의 현자(Sage of Los Angeles)’라 불렸던 분이죠.
그는 코스트코 이사회에서 25년 이상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코스트코의 회장인 해밀턴 토니 제임스(Hamilton Tony James)가 Chief Executive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멍거가 어떤 충고를 해주곤 했는지 이야기했답니다.
그의 충고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