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아직 #일본 에서 #쿠팡 의 플레이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 않지만 최근 1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기사가 간간이 실리고 있어요. 호오.. 근데 일본에서의 쿠팡은 한국이랑은 살짝 다른 모델이지 말입니다?
쿠팡이 일본에 진출했다는 건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요..?
아직 일본에서 쿠팡에 대한 기사가 많지는 않지만 쿠팡 다운로드가 이제 10만에 가까워지다 보니 유저들 리뷰를 통해서 쿠팡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는 기사가 실리기 시작했어요.
최근 '닛케이' 브랜치 쪽, 그리고 PRtimes(쿠팡이 직접 내는 홍보 기사) 정도에 간간이 쿠팡 기사가 실리는데요. 요 내용을 보자면.. 일본에서의 쿠팡은 Gorillas 같은 퀵 커머스 컨셉에 '인스타카트(Instacart)' 스타일의 배달 대행을 더한 모델로 운영되고 있어요.
즉, 쿠팡 아저씨가 쿠팡 물건만 배달하는 게 아니라 인근 가게 물건도 배달해요. 신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