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용 #스몰토픽 이에유~
#버거킹 에서 또 얄미운 마케팅을 시작했네요. ㅋㅋㅋㅋ
경쟁자의 아픈 상처를 건드리는 이 집요함..!
내가 #맥도널드 면 버거킹 CMO 스카웃해버립니다...하핫.
제가 맥도널드면.. 참.. 버거킹 얄미워서 홧병났을 듯요..ㅋㅋㅋㅋ
버거킹이 맥도널드 상대루 얄미운 마케팅 엄청 하잖아요..? 맥도널드 매장 앞에서 버커킹 앱 다운받으면 와퍼를 공짜로 주지않나... AR로 맥도널드 포스터 불태우기 캠페인을 하지 않나...ㅋㅋㅋㅋ
요번엔 또 맥도널드의 아픈 상처를 건드리네요. 맥도널드에겐 정말 아픈 상처가 있답니다.
1996년에 Karen Hanrahan이란 여성이 맥도널드 버거를 사고선 안먹고 둔 거예요. 그리고 12년이 지난 2008년 봤더니.. 이 버거가 안썩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