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이어 들려오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디렉터 교체 소식.. 이제 럭셔리들은 '#스타디렉터' 채용을 꺼리고 있어요.
"샤넬은 자신들이 원하는 디렉터 상에 대해, "모든 크리에이티브가 샤넬의 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브랜드의 전통을 존중하는 바탕에서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죠. 아울러 "브랜드의 이상적인 후보는 여러 브랜드에서 비슷한 창의성을 보여주는 디자이너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어요."
최근 럭셔리 브랜드의 여러 자리가 공석이 되었어요.
올 하반기 들어 샤넬은 버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를 해임했고, 셀린느은 에디 슬리먼과 결별했어요. 또 갈리아노가 메종 마르지엘라를 사임했고, 킴 존스는 펜디 여성복에서 물러나 디올 남성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지난 주에는 또 미우미우를 이끌던 다리오 비탈레(Dario Vitale)가 사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죠.
공석이 된 주요 브랜드 중 이미 차기 디렉터를 찾은 곳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