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새로운 럭셔리 쇼핑몰이 출범했네요. 이 쇼핑몰은 상위 초부유층만 상대해요. 일단 쇼핑을 하려면 월 1,000불의 회비부터 내야 한답니다. 여러분이라면 가입하시겠어요?
이 불경기에 상상하기 힘든 새로운 스타트업이 출몰했어요. 이름하여 Long Story Short.
이 쇼핑몰의 운영 방식은 놀랍기 그지없답니다. 여기서 쇼핑하려면 일단 회비로 매월 1,000달러를 지출해야 돼요. 1,000달러를 내면 1,000달러어치를 상품을 주는 거냐구요? 아뇨... 이건 접근의 기회를 주는 것일 뿐 제품은 따로 돈내고 사는 거예요.
Long Story Short는 파워 쇼퍼, 럭셔리 쇼퍼들만을 대상으로 해요. 멤버십을 신청한 후 "구매자는 클래식 자동차, 매우 희귀한 생선, 심지어 전통적인 명품과 함께 금고를 여는 로봇까지 포함한 다양한 제품에 접근하고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보도 자료에 나와 있답니다.. ㅋㅋㅋ
일단 들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