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서점을 구한 사장님'이란 별명을 가진 사나이가 있어요. 그는 이번에 미국 최대 서점 #반스앤노블 을 구했고, 그 전에는 영국 최대 서점 #워터스톤 을 구했죠. 세이빙 전문이여! 이 분의 이름은 '제임스던트'. 반스앤노블 턴어라운드에는 2가지 흥미로은 관점이 있어요. 첫째, 이전의 #전문경영인 들은 반스앤노블을 어떻게 망쳤는가, 둘째, 제임스던트는 그들과 무엇이 달랐는가. 클릭하셔유!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여러분~ 어제 넥스트커머스2023 사이트 오픈했어요~ 올해는 6월 8-9일에 연답니다. 저의 전투력은 지금 '시성비 있는 컨퍼런스'를 만드는 데 다 쏟아붓고 있어요. 이틀이란 시간이 아깝지 않게 꽉 짜볼 테니 꼭 와주셔요~
오늘은 아주 흥미로운 사장님 한분을 소개시켜 드릴까 해요. 주인공은 최근 반스앤노블(Barns & Noble)의 턴어라운드를 이뤄낸 제임스 던트(James Daunt)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