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은 다이아몬드를 사지 않는다'
요런 우울한 리서치를 단박에 깨부순 #제임스앨런을 아시나요?
#디지털, #개인화 의 힘으로 보석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죠.
얘네 별명은 #밀레니얼의 #다이아몬드 랍니다. 알아둬야 겠쥬?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저 이번주 부터 영어공부 다시 시작합니다. 원래 월욜부터 했어야 했는데요. 하핫.. 못했어요.. 엉엉. 근데 오늘은 했지 말입니다? 하핫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물마시고 복근운동하고, 그담에 영어 20분 하기로 한 거 오늘 다 지켰어요! ㅋㅋㅋ 이번주 안에 다시 라이프스타일 되돌리기에 인제 성공할 거 같아유~
오늘은 보석계의 애플, 제임스앨런(James Allen) 이야기예요. 얘는.. 아마 제가 지나가다가 간간이는 말씀드린 바 있었을텐데, 직접 소개하기는 오늘이 처음일 듯 해요.
이제 12년된 쥬얼리 브랜드랍니다. 그리고 저렴이 패션 쥬얼러가 아닌 '다이아몬드'를 다루는 파인(Fine)쥬얼리예요. 쥬얼리에는 Fine Jewelry와 Fashion Jewelry가 있는데, 보통 다이아몬드 같은 비싼 보석을 다루는 곳이 파인 쥬얼리, 저렴한 스톤을 다루는 곳이 패션쥬얼리라고 보통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