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맥킨지 에서 직원들의 유형에 대한 보고서를 냈어요.
"일부직원은 가치를 파괴하고, 일부 직원은 구축합니다. 차이를 아시나요?"
문제성 #직원 들은 '파괴자' 집단과 '심드렁' 집단이에요.. ㅋㅋㅋ 과연 이런 빌런들을 조직에선 어떻게 다뤄야 하능가! 읽어보시오소서!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얼마 전 맥킨지에서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지 말입니다? 이 칼럼의 제목은 "Some employees are destroying value. Others are building it. Do you know the difference? (일부 직원은 가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차이를 인식하시나요?)"였어요.
이 칼럼은 직원의 유형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함하고 있더군요. 읽는 내내.. 짧았던 저의 직장 생활 3년과, 다소 길었던 고용주 생활 18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어요. 나는 어떤 유형이었는지.. 내가 데리고 있었던 친구들은 또 어떤 유형이었는지... 오십 인생은 짧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