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인클루시브 시대.
새로운 #뷰티플랫폼 하나가 인기몰이 중이에요.
#바비브라운 및 #뷰티계거물 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플랫폼,
과연 어떤 특징으로 무장한 곳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그동안 K-beauty는 글로벌하게 보자면 메이크업보다는 스킨케어 제품에서 더 알려져 왔어요.
K-beauty가 스킨케어를 넘어 메이크업을 바라볼 때 참 넘기힘든 넘사벽이 '셰이즈(shades)' 즉 다양한 인종의 스킨을 커버하는 색조의 부족이랍니다.
최근들어 '다양성의 포용'이 여러면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면서 누구에게나 딱맞는 스킨 컬러 메이크업을 제공하다는 것은 뷰티계의 새롭고도 중요한 룰이 되어가고 있어요. 마치 패션에서 지속가능성이란 룰이 그러한 것처럼요.
최근 바비브라운 및 Birchbox 공동설립자 Hayley Barna와 같은 유명한 뷰티투자자들 로부터 시드라운드 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됩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