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에 이어 미국에서 가장 핫한 레스토랑 #칠리스 의 이야기예요. 칠리스의 CEO Kevin Hochman은 팬시한 경영자가 아니에요. 레거시 기업에 필요한 #리더십 은요. '창의적 혁신'보다 '지루한 현안'에 끈덕지게 매달릴 수 있느냐가 중요해요. 살림살이가 팍팍할 때, 집안을 혁파한다고 수익이 창출되나요? 아니지요... 그럴 때일수록 조심조심 알뜰살뜰 마지막 한 방울을 쥐어짜야 집안 살림이 나아지더라는 고인물의 지혜!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Chili's의 이야기예요. 어제는 이 레스토랑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매력적인 경험을 제안하고 있는지 UX 차원에서 말씀드렸다면요. 오늘은 이 회사의 백엔드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 브랜드는 10.99불부터 시작하는 3 for Me, 11.99불부터 시작하는 Triple Dipper처럼 저렴한 메뉴로 유명한 식당이에요. 지난 1년 식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