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스앤노블 이야기가 나온 김에, 그간 #서점관련트렌드 엔 머머가 있었는지 함 몰아보구 갈까요?
서점은 예나 지금이나 정말 매력적인 리테일이에요. 다른 리테일들이 소비되고 치장하는 제품들을 주로 판다면 서점은 내면을 채울 콘텐츠를 파니까요.
책은 안좋아해도, '나 서점 자주 가는 사람이야'란 이미지는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법이죠. 지난해에도 서점관련 몰아보기를 함 했었는데요. 1년 간 쌓인 게 있으니 또 서점관련 몰아보기 함 해볼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