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한 #메타버스_뷰티위크 의 '다중 메타버스' 방식을 선구적으로 선보였던 #타미힐피거. 이들이 웹2와 웹3를 어떤 허브로 어떻게 엮었는지 함 보실래요? 이제 굳이 블록체인 안에서만 활동할 이유가 없어요.
이제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접할 때 '다중 메타버스', 즉 '멀티 메타버스'의 추구는 하나의 표준이 되고 있어요.
과거엔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위해서 다들 플랫폼을 먼저 선택해야 했어요. 웹 2에서 시작할 것인지, 웹 3에서 시작할 것인지부터 고민하기 시작해서, 웹 2라면 로블록스가 나을지 제페토가 나을지를 먼저 고민해야 했죠. 또 웹 3라면 샌드박스가 나을지 디센트럴랜드가 나을지 고민하구요.
하지만 이제는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플랫폼에서 개최하는 멀티 메타버스 허브형 프로젝트가 늘고 있답니다. 오늘 다른 글에서 소개한 메타버스 뷰티위크도 이 방식이죠?
지난 3월 열린 메타버스 패션위크에서도 이런 멀티 메타버스 허브형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바로 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