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정치적 순간에 등장하는 패션 제품이 바이럴이 되는 순간이 많네요. 다보스에 마크롱 대통령이 쓰고 나타난 선글라스가 지금 인기폭발이에요.
지난주 다보스에서 열린 회의에 모인 세계 정상들과 기업 경영진들은,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것 중 가장 복잡하고도 위협적인 지정학적 위기를 논의할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모든 시선은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에게 쏠렸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다보스에서 한쪽 눈의 혈관 파열을 가리기 위해 메종 헨리 줄리앙(Maison Henry Jullien)의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요. 이 반사 렌즈의 ‘탑건(Top Gun)’ 스타일 비행사 선글라스는 곧 수많은 재치 있는 농담과 밈, 질문을 쏟아내는 이미지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