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루이비통 이 최초로 테이블웨어를 선보였네요. 이제 디올 메종처럼 그릇도 나올 모양요. 일단 디자인이 무지 이쁩니다! 그리고 가격은 사악합니다…ㅋㅋㅋㅋ
럭셔리 패션 하우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자사 최초의 테이블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네요~ 이쁩니다!
이 제품들은 한정판이 아니라, 모두 브랜드 홈 데코 시리즈의 영구적인 SKU로 하우스에 합류한다고 해요. 즉, 앞으로도 루이 비통의 접시는 쭈욱 발매될 예정이란 소리죠. 디올메종과 비슷하게 가는 듯요.
디자인은 의류와 액세서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그니처 모노그램 플로럴 모티프가 특징이에요. 흰색 도자기에 네이비 블루 디테일로 문양을 넣은 시리즈, 그리고 다소 컬러풀하게 넣은 시리즈도 있어요.
몇 가지 사진 투척하옵니닷. 먼저 화이트 블루 시리즈는 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