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셜에서 #루이비통 의 초컬릿 스프레드가 바이럴을 일으키고 있어요. 루이비통을 아무나 입을 수는 없지만, 맛볼 수 있는 사람은 훨씬 많지요? 루이비통의 F&B가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아무나 루이비통을 '입을' 수는 없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는 있을지 모르겠어요.
루이비통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초콜릿 스프레드가 지금 소셜에서 바이럴이 되고 있어요.
루이비통이 초컬릿 스프레드를 제작한 건 1년 전이에요.
1년 전부터 Reddit에는 루이비통 초컬릿 스프레드 이야기가 간간히 올라오고 있었고, 보그 프랑스에서도 이 흥미로운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보도한 바 있었죠. 루이비통판 누텔라라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맷돌로 분쇄한 프랑스산 헤이즐넛, 레위니옹산 블루 바닐라, 그리고 페루산 밀크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찐득한 스프레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