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리테일 기업들에겐 막막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어요. #럭셔리 또한 긴 암흑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푸드 는 강한 버팀력을 자랑해요. 우선 부자들은 씀씀이를 줄이더라도 먹는 것부터 줄이지는 않을 생각이구요. MZ세대도 작은 사치를 할 때는 럭셔리 푸드를 구입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어요. 이 트렌드를 오늘 깊이 들여다볼까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두운 매출 부진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럭셔리 시장의 나 홀로 뜨는 카테고리 '푸드'에 대한 이야기예요.
요즘 글로벌 경기가 하 수상해지면서, 상류층 소비까지 얼어붙기 시작했어요. 에르메스와 LVMH의 주가는 지난달 15%-20% 가까이 추락하며 암울한 시장의 분위기를 대변했는데요.
이런 와중에서도 강한 버팀력을 과시하는 분야가 있어 화제예요. 그건 바로 럭셔리 푸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