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오늘 비즈니스에선 사뭇 #달라진 #HR 분위기에 대해 말씀드렸쥬?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중요하겠지만, 이제 회사에선 회사에 몰입해야 해요. 레거시만 그런 게 아니에요. 스타트업도 매서워지긴 매한가지. Bold CEO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발리에서 원격근무하겠단 광기를 끝낼 겁니다. 그건 휴가이지, 우리가 당신을 고용한 목적이 아닙니다."
요즘 정말이지 HR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어요. 2년 전만 해도 HR은 회사가 직원들에게 더 나은 것들을 서비스해야 하는 분위기가 역력했었거든요? 직원에게서 양질의 성과를 끌어내려면 기업이 직원 개개인에게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하는 게 국룰이었달까..
하지만 최근 기업들은 그보다는 당당하게 기업이 받아야 할 노동력의 퀄리티를 요구하는 분위기예요.
'우리 상호간에 계약관계고, 나도 목적이 있어서 너를 고용한 거니까 기본 퀄리티는 보장하고 얘기하자..응...?' 모 요런 분위기..?
요즘 전원 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