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D2C 를 외치는 시대예요.
오래된 #내셔널 #브랜드 는 그럼 자기 유통망만 가지면 될까요?
같은 D2C라도 #결이다른 #브랜드 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기업이 있답니다.
#안다르 나 #아크메드라비 는 뜨고, 기존 브랜드는 못뜨는 이유,
생각해 볼만하쥬?
edited by sasshi(박주민)
모두들 D2C 시대라고 이야기하는 시대예요.
유통에선 D2C라는 말을 받아들일 때, 이제 유통도 생산과 독점 매입을 통해 나만의 컨텐츠를 갖추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내셔널 브랜드들은 D2C를 이제 백화점에 구애하기 보다는 자사몰과 직영점을 토대로 직접 판매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받아들이죠.
그런데 이 지점에 의문을 제기한 기업이 있어요.
내셔널 브랜드들의 현재 제품이력이라면, 이제 D2C 시대를 맞아 충분히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걸까요? 어쩌면, 지금 잘되고 있는 D2C 제품들은 기존의 내셔널 브랜드들과는 사뭇 결이 다른